위대한(?) 윤석열정부와 국민의힘 대업적들과 정책, 그리고 심금을 울리는(?) 망언퍼레이드 모음 feat. 총선전까지 실시간 업데이트

지금부터 윤석열정부의 위대한(?) 업적들과 정책 그리고 수많은 입각게이트와 더불어 그들의 주둥이에서 나온 심금을 울리는(?) 망언퍼레이드를 나무위키와 주인장 머리속의 공원을 참고하여 섬세하게 선별하고 선별하고 선별한 끝에 탑급만 골라 포스팅하니 윤석열정부와 국민의힘 그리고 그 내각들의 국민의 심금을 울리는 정책들과 발언들을 감상하시라.

챕터 1 윤석열의 주둥이

국회에서 이x끼들이 승인안해주면 바이든은 쪽팔려서 어떡하나

100년전 일에 일본이 무릎꿇어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아

챕터 2 윤석열의 대지도력

[단독]해군, 독도인근 훈련 예고했다가… 日이 이유 물은뒤 구역 변경

챕터 3 국민의힘 당인사들의 대정책과 심금을 울리는 발언들

국민의힘 김기현 당대표: 전광훈 왈: 김 대표가 (전당대회 선거 전) 나에게 몇 차례 전화를 걸어와 '1차(경선)에서 과반 통과를 해야 하니까 도와 달라'고 했다.
김기현의 수치스러운 앙망플레이

국민의힘 의원 김성원: 사진 잘나오게 비좀 더왔으면 좋겠다. (탈당 후 역시나 복당)

국민의힘 최고 김재원: 518은 립서비스. 표얻으려면 조상묘도 파는게 정치인들.( 당원권 정지 1년이지만 최고위원 유지. 석열이의 하명으로 총선공천 가능성)

국민의힘 최고 조수진: 밥한공기 다먹기운동하자!
(이태원유족을 향해) 같은편이네!

국민의힘 전 최고 태영호: 제주 43은 김일성지시!
"다 걱정하는 게 그거잖아. 강남 갑 가서 재선이냐, 오늘도 내가 그거 이진복 수석한테 '강남 갑 재선 되느냐 안 되느냐…'."

국민의힘 김미나 창원시의원: (이태원유족을 향해) 시체팔이 족속들! ( 그후 국민의힘 인사들의 눈물나는 김미나 구하기와 옹호! 그리고 역시나 징계안 부결!)

국민의힘 박대출 정책위의장: 시럽급여 feat. 샤넬

국민의힘 성일종 전 정책위의장: 임대주택에 정신질환자 많이 나와!
mz세대는 69시간 선호해!

챕터 4 국민의힘의 심금을 울리는 정책력

1. 청년노동장 간담회에 사장아들 참석 feat. 사장아드님 왈 "현장에서는 69시간에 대해 긍정적으로 보는 분들도 있다"

2. 윤상현 통화녹음 금지법

3. 아이셋 군면제

4. 수조물 먹방 ㅎㅎ

챕터 5 윤석열정부의 자랑스럽고 고귀한 입각게이트

정호영 복지부장관 내정자 : 출산하면 애국자! 암 특효약은 결혼!
3m 청진기로 여성 진료해야, 스마트폰 이용자는 정신질환자, 딸아들 경북대 의대 특혜 편입
월세 2천만원 받으며 딸 '형편 우선' 장학금 수령, 아들 4급 판정 뒤 해외여행

정순신 국가수사본부장 내정자 : 학폭가해아들 총 7차례나 불복절차 진행, 피해자 비난 및 책임전가

김관진 국방혁신위원회 민간위원: 국가정보원·국방부 여론조작 사건 항소심 징역 2년 4개월 선고 (파기환송심 진행중)

우동기 지방시대위원장: 대구교육감 재직시절 아이들 자살하자 창문열자마라 논란

이동관 대통령실 대외협력특별보좌관 : 위안부 문제 시끄럽다' 동감…과감히 정리하자”

박순애 전 교육부장관: 만 5세 입학 연령 하향 추진 학제 개편 논란 (결국 사퇴)

김승희 보건복지부 장관 지명자: 정치자금법 논란으로 결국 자진사퇴

백경란 전 질병관리청장: 주식 이해충돌 문제로 결국 사퇴

챕터 6 내각막말 퍼레이드

김문수 경사노위위원장: 춘향전은 변 사또가 춘향이 따먹는 이야기" 논란, 도지삽니다 논란, 세월호 추모는 '죽음의 굿판' 발언 논란, 문재인은 총살감

이진복 정무수석: 전용기 탑승불허에 관해 팔짱을 낀채 "자꾸 공격하지 말고, 같이 좋게 생각 합시다" 무성의하게 대답

김광동 과거사 위원장: 한국전쟁 민간인 학살 피해 보상은 ‘부정의, 518 북한군 개입설 주장

김채환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장 : 415 부정선거 주장, 박근혜 퇴진 시위는 중국 공산당 지시, 중공이 윤 대통령 덕분에 한한령을 풀었다고(?) BTS가 감사해한다', '문재인 정권때 군인들에게 마스크를 벗게 해 코로나 생체 실험을 했다 주장

이상민 행안부장관 (직무정지): (이태원참사 관련) 경찰 소방인력을 미리 배치해 해결 가능한 문제가 아니었다

석동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무처장: 사죄-배상 악쓰는 나라 한국뿐 발언 논란

이배용 국가교육위원회 위원장: 박근혜는 선덕여왕

장성민 미래전략기획관: 518 북한군 개입설 주장, 자신의 권위를 위해 방탄소년단 뷔의 팔을 꺽고 들어올려 논란

유인촌 문화특별보좌관 : 씨x 찍지마 논란, 학부모 세뇌당했다 논란, 김연아 강제포옹 시도 논란

이시원 공직기강비서관 : 국정원 간첩 조작 사건 논란

김성회 전 종교다문화비서관: 일본군 위안부 '화대' 발언 논란, "조선 여성 절반은 성노리개" 발언 논란, 본인의 자유의지로 이태원에 간 피해자들의 책임이 있다 논란 (결국 사퇴)

유병호 감사원 사무총장: 감사원-윤석열 정부 대통령실 간 문자 논란

박민식 국가보훈부장관 : 백선엽 장군 명예회복 관련 장관직 걸기 발언 논란, 학살자 이승만 기념관, 동상 건립 논란

박인환 경찰제도발전위원장: 문재인은 간첩이란걸 국민들이 몰라



정말이지 나 스스로도 글을 적으며 저들의 존함(?)과 대어록(?)들을 보면서 정말로 놀라웠고 정말 경이로운 수준이라는 것을 다시한번 새삼 느낀다. 사상이 비틀려 있는 인간들만 입각시켜 온갖 배설물과 궤변을 늘어놓게 하는 것도 정말 능력이라면 능력이다. 윤석열정부의 인사들의 면상과 명언(?)들을 정리하면서 정말 제대로 된 인간들을 찾는게 더 어려울 지경이었고 나스스로도 이정도였나? 하는 순간들이 계속있었다. 그들의 정책과 발언들 중 고르고 고르고 골라서 탑글들만 추려낸다고 했는데도 이정도이다. 내가 적은 그들의 경이로운(?) 언행과 정책들은 조족지혈에 불과하니 더 알고싶은 분들은 나무위키를 참조하기를 바란다. 이제는 앞으로 또 어떤 저질스러운 인간들을 앉힐지 설레는 수준이다.

이 자리를 빌어 내포스팅 자료에 지대한 공헌을 해주신 나무위키 관계자분들께 진심어린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저들의 저 역겨운 배설물과 본모습들은 나무위키와 함께 영원히 역사에 남겨질 것이다.

※ 이 포스팅은 총선전까지 실시간 업데이트 될 예졍입니다. 다른 망언과 정책들을 알고 계신분들은 댓글에 남겨주세요. 포스팅에 참고하겠습니다.